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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장사 체질 코쿤 플리마켓 서래 아울렛 고양이 물멍 가습기

'나 혼자 산다' 코드 쿤스트가 영업의 신, 마성의 '쿤사장'으로 변신했습니다. 서래 아울렛 플리마켓을 열어 '큰손' 샤이니 키와 '꼼꼼' 천정명을 화려한 언변으로 영업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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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후 11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사 전 플리마켓을 연 코드 쿤스트의 이야기가 그려졌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코드 쿤스트는 이사를 앞두고 버리기 아까운 물건들을 판매하고, 수익금으로 좋은 일을 하고자 플리마켓 '서래 아웃렛'을 열었습니다. 코쿤은 홀로 부지런히 움직여 집 지하 1층을 전자 기기, 1층 잡동사니 그리고 2층을 의류로 꾸며 '서래 아웃렛'을 완성했습니다. 코드 쿤스트의 플리마켓 첫 번째 손님은 샤이니 키. 키는 2층에 진열된 옷들을 보고 눈을 반짝이며 자기 스타일 옷을 끊임없이 입어봅니다. 코드 쿤스트는 키가 플리마켓의 큰손임을 직감하고 화려한 언변으로 영업을 시작하죠. 그는 옷을 입어 보며 살까 말까 고민하는 키에게 "일단 장바구니에 담아 봐"라고 자연스럽게 판매 스킬을 자랑한다. 또 코드 쿤스트는 손님 맞춤 아이템 추천부터 파격 할인까지 펼치며 손님 키의 마음을 조련합니다.

코쿤은 천정명과 기안84가 등장하자 "모자부터 팔 수 있겠군"이라며 다음 판매 목표를 공개, 알고 보니 장사가 체질인 면모를 자랑했습니다.

 

그와중에 잠깐 나오고 지나간 고양이 물멍 가습기가 눈에 들어왔는데요.

시중에서는 약4만원대에 파는 제품입니다.

제품 링크 올려봅니다.

https://bitl.bz/YANmfY

 

블링몬스터즈 무중력 가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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